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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 afirma que Real Madrid é melhor que a Juventus: "Muita humildade não é bom"


O craque português vê superioridade do clube merengue sobre o rival para a final da Champions League, no próximo sábado (3)
O Real Madrid decide a Champions League, neste sábado (3), contra a Juventus. Craque do time merengue e favorito ao prêmio de melhor jogador do mundo nesta temporada, Cristiano Ronaldo deixou a humildade de lado e quer mostrar quem é o melhor na final da UCL.
"Muita humildade não é bom. Temos que mostrar nosso caráter e quem é o melhor. Eles são uma grande equipe, mas nós também. Tenho a sensação que vamos fazer um grande jogo e vamos ganhar", disse Cristiano Ronaldo ao canal de TV do Real Madrid.

"Eu me sinto melhor do que nos últimos anos. Espero que ajude a equipe com gols no sábado. Temos a extraordinária oportunidade de ser o primeiro time a vencer duas vezes em sequência a Champions League", relembrou o atacante.
"Uma das chaves do sucesso do nosso time é a grande forma que chegamos em Cardiff, graças a Zidane. Todos os jogadores têm jogado nesta temporada, o treinador tem sido inteligente em suas escolhas", continuou ele.
CR7 deixou uma mensagem final para os torcedores:: "Estejam conosco no sábado e tenham pensamentos positivos. 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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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하는 동안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연생

최근 프로듀스 촬영하면서 초반에 비해 눈에 띄게 살이 쭉쭉 빠진 연습생이 있음ㅜㅜ 그 연생은 바로 플레디스 최민기.. 초반에는 이렇게 오동통한 볼살도 붙어 있었음  그런데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말라가더니.. 그 마름이 불장난 때 피크가 됨 부쩍 없어진 볼 살 보이시나요ㅠㅠ 이분 원래 대존잘인데.. 수척해진 볼살때문에 맴이 찢어짐ㅜㅜㅜ  옆에서 보나 앞에서 보나 어느각도에서도 살이 부쩍 빠진 느낌임 근데 이렇게 프듀를 시작하고 몸 상태 안 좋아진 건 최민기 뿐만이 아님 참새씌는 대상포진에 걸린 채로 무대까지 오름 대상포진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곤하면 생기는 병임 지금 연습생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확 와닿음.. 김태민 연습생은 장 폐색증으로 하차함.. 연습생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걱정됨.. 그래도 최근에 경연 끝나고 쉬는 동안 잘 쉬었는지 최근 출근 프리뷰에선 살이 좀 붙은 모습을 볼 수 있음 얼마나 보기 좋음 ㅠ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밥 잘 못먹는다는 말이 생각나서 더 마음 아픔ㅜㅜ 경연하는 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거임 ㅠㅠ 제발 잘 먹어달라고 붙잡고 사정하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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