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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 Tommy Haas cuts Roger Federer comeback short in Stuttgart

Stuttgart: Roger Federer slumped to a shock 2-6 7-6(8) 6-4 loss to German veteran Tommy Haas at the Stuttgart Open on Wednesday in a disappointing comeback after the 18-times grand-slam champion mis"If you don't take your chances like I didn't, leading a set and a break, you really only have yourself to blame at the end. You have to acknowledge the fact that he was a bit better. It's quite frustrating, but that's the way it goes sometimes."
"I definitely was not as sharp as I was hoping to be in maybe the big moments, or the moment when I had the lead and where I feel I should have been cruising from that moment on."sed the entire claycourt season.
Federer, who opted to take time off in order to prepare for an assault on an eighth Wimbledon crown, made a sensational start to the year by winning the Australian Open and subsequent titles at Indian Wells and Miami.

Despite a superb first set on grass, the 35-year-old squandered a match point and lost his grip on the game in the oldest tour match, in terms of combined ages, since 1982 and suffered only his second loss of the season.
"I thought it was a typical grasscourt match today. Rallies weren't very long and it was decided on a serve there or a return here," Federer told reporters.
Federer squandered a match point in the second set as 39-year-old Haas, ranked 302nd and in his farewell season, proved more consistent, eventually setting up a quarter-final clash against countryman Mischa Zverev.
With another victory Haas, the lowest-ranked player to beat Federer since world number 407 Bjoern Phau in 1999, will become the oldest player to reach a tour semi-final since 40-year-old Jimmy Connors in 1993 in San Francisco.
"I am speechless, of course," Haas said. "There are a lot of emotions when you are playing a close friend.
"When you come into the second set, save a match point and then come back, that always makes you very happy about a win. I am shocked myself."
Federer grabbed an early break as his attacking topspin backhand, which had served him so well earlier this year, was again on display.
Haas, a former world number two, was broken again as the Swiss served out the set after 22 minutes.
But Federer lost his focus, allowing Haas to find a way back. The world number five saved four set points and wasted a match point as the German forced a third set, where he broke his opponent early on and held on to his advantage.

Nhận xé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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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하는 동안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연생

최근 프로듀스 촬영하면서 초반에 비해 눈에 띄게 살이 쭉쭉 빠진 연습생이 있음ㅜㅜ 그 연생은 바로 플레디스 최민기.. 초반에는 이렇게 오동통한 볼살도 붙어 있었음  그런데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말라가더니.. 그 마름이 불장난 때 피크가 됨 부쩍 없어진 볼 살 보이시나요ㅠㅠ 이분 원래 대존잘인데.. 수척해진 볼살때문에 맴이 찢어짐ㅜㅜㅜ  옆에서 보나 앞에서 보나 어느각도에서도 살이 부쩍 빠진 느낌임 근데 이렇게 프듀를 시작하고 몸 상태 안 좋아진 건 최민기 뿐만이 아님 참새씌는 대상포진에 걸린 채로 무대까지 오름 대상포진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곤하면 생기는 병임 지금 연습생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확 와닿음.. 김태민 연습생은 장 폐색증으로 하차함.. 연습생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걱정됨.. 그래도 최근에 경연 끝나고 쉬는 동안 잘 쉬었는지 최근 출근 프리뷰에선 살이 좀 붙은 모습을 볼 수 있음 얼마나 보기 좋음 ㅠ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밥 잘 못먹는다는 말이 생각나서 더 마음 아픔ㅜㅜ 경연하는 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거임 ㅠㅠ 제발 잘 먹어달라고 붙잡고 사정하고 싶음ㅠㅠ

용감하고 대담한 자를 위한 기숙사. 대담함, 기사도 정신

기숙사장+그리핀도르 퀴디치 팀 주장. 그러면...추격꾼. 7학년. 지팡이는 호두나무+용의 심장 줄. 혈통은 순혈. 인성도 좋고 성격도 엄청 좋기로 유명했으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그만큼 인기도 되게 많은데 슬리데린 애들만 굉장히 싫어함. 자기 말로는,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비행술. 그리핀도르 애들 중에서 지팡이 외관이 가장 멋있는 걸 갖고 있어서 애들이 많이 구경했으면 좋겠다. 애완동물로는 고양이. 애칭은 대니. 비행술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보단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과목 성적이 훨씬 잘 나왔으면. 동물을 워낙 아껴서, 성적은 안정권. 순혈이지만 슬리데린 애들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그쪽 기숙사에선 평판이 안 좋았으면 괜찮겠다. 김사무엘 그리핀도르 대표 비글 1. 그리핀도로 퀴디치 팀 수색꾼. 4학년. 지팡이는 물푸레나무+유니콘 꼬리털. 혈통은 혼혈. 엄청 잘 떠들고 잘 웃고 잘 노는 바람에 귀여운 사고도 많이 치지만 O.W.L 시험 치면 맨날 성적도 엄청 우수해라, 이해할 수 없게도. 특기는 변신술, 변신 마법에 엄청난 자신감을 보이지. 대신에 머리를 엄청 써야 하는 약초학이나 점성술 이런 건 별로 안 좋아했으면 좋겠다. 근데 성적은 좋겠지. 애완동물로는 수리부엉이. 수색꾼이니까 빗자루도 되게 잘 타겠지? 사감 선생님의 적극 추천으로 2학년 때부터 지금껏 계속 그리핀도르 수색꾼이었으면. 현재 장래 희망은 프로 퀴디치팀의 수색꾼. 옹성우 7학년. 지팡이는 버드나무+용의 심장. 애완동물은 딱히 안 키우고. 혈통은 머글. 수장 비글...대장 비글... 처음엔 얼굴이 저래 냉미남미 뿜뿜이라 모자가 슬리데린에 넣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애가, 요래 생긴거임, 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미 엄청 대단하고 강다니엘이랑 제일 친한 친구였으면 함. 티가 나는 장난을 많이 치는 건 아니고 그냥 성격이 기숙사 분위기 메이커라는 거임. 제일 좋아하는 건 머글 연구. 왜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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