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치킨업체,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직원 20대 여성이 최호식 회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최호식 회장은 한 여성과 함께 호텔에 들어갔고 이 여성 증언에 따르면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했다는 것.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을 향한 날이 선 비난을 보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최호식 회장을 향해 "호식이 꼴린 치킨(jjh4****)"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은 "딸 같은 애를두고…돈이 많으면 무얼하나. 정신이 가난한데(love****)"라고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최호식 회장 사태를 다르게 보는 이들도 있다. 한 누리꾼은 "추행이라는 건 거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라며 "도망친거 외에 거부했다는 말, 행동은 하나도 없다. 아직 범죄자 확정하지 말자(rlar****)"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호식 회장의 논란으로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역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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